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베이징 천안문을 사랑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[[파일:진웨링진궈린.png]]|| || [[2009년]]의 진웨링과 진궈린의 모습 || 이 곡의 작사자는 1970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진궈린(김과림, 金果临)이라는 어린이이며 작곡자는 [[상하이시]] 제6 유리공장의 견습공이었던 19세의 여성인 진웨링(김월령, 金月苓)이었다. 진궈린과 진웨링은 [[사촌]] 관계이다.[* [[겹사돈|이 둘의 어머니도 서로 친자매, 아버지도 서로 친형제]]여서 사실상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.] 그러나 이 둘이 이 노래를 만들며 서로 소통한 적은 없다고 한다. 이 노래가 나오고 나서야 서로가 작사가, 작곡가인 것을 알았다는 모양이다. 이 둘은 노래가 나온 뒤 약 10여년 동안 로열티도 받지 못했으나, 이 곡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. 이후 1980년대 이 곡의 상금을 받고 음악 작가 협회에도 가입하며 이 곡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. 아이러니한 점은 둘 다 노래를 쓸 당시에는 천안문 광장을 방문해 본 적도 없었다. 진궈린은 1982년에, 진웨링은 1972년에 처음 [[천안문 광장]]에 방문했다. 둘 다 당연히 잘 살아 있다. 2013년에는 처음으로 둘이서 같이 천안문 광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고, 2019년 9월에도 건국 70주년 사진전에 동반 참석하며 인터뷰를 하는 등 이 노래에 여러모로 애착이 깊은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